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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른한재규어16
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6-09-01 23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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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 첫 입원과 수술을…​사유는……바야흐로 작년 겨울수능 다음날..신동현과 수원역에서 동시에 온27-2를 탈건지 11-1을 탈건지 싸우다가결국 27-2타고 학교로 옴취선궁 앞 미끄러운 하수구를 밟고 넘어졌는데넘어지면서 뚜둑… 소리가 남 신동현이랑 둘 다 당황해서 일어나려는데 다리에 힘이 안들어감개아팠음 진짜 그래서 신동이 부축 해줘서 학교 보건실까지 간신히 감​담날 아침에 병원 갓는데 아무렇지도 않대 그냥 인대가 놀란거래​뷁 하고 깁스 궁 하수구 하고 다님 ​​​거의 일년이 지난 10월4일…서울에 있는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봤는데..​경비인대 파열???????????​보통 운동선수들이 많이 다치는 곳인데…나한테 운동 하냐묜서………ㅜㅜ​그래서 입원 해쎠여​병원 밥…원래 입원 당일만 맛있나요??????​이 담날부터 완전 맛없었음…진짜 투썸 케이크들 미쳣;;;;;;;;;너무 맛있어뇨​수술 전 날…링거 꼽고 금식 당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​아침 9시30분 수술이였어욤아니 너무 웃김수술실 궁 하수구 들어가서 척추마취 하고 마취과 선생님이 척추마취 들어가면 속 안좋을 수도 있어요~ 속 안좋으면 말 해요~이러셨는데 넨! 하고 다리가 안움직이길래또 오기생겨가지고;;(왜인지모름)움직이려고 하는데 갑자기 진짜 속이 너무 안좋은거임막 헛구역질 하고 난리남그래서 저 속이 너무 안좋아요…… 이랬더니네~ 주사 들어가요~ 이러시고 시작할까요?? 하시더니호흡기 씌워주시더니..<—여기까지밖에 기억 안 남..저 이후로 눈 뜨니까 수술 끝났다고… 궁 하수구 간호사분이 날 깨우고 계셨음​마취 슬슬 풀리면서 아프기 시작함..무통주사 계속 들어가는데 안먹힘 는 줄 알았는데 통증을 없애주는 게 아니라 더 안아프게 해주는거였음..집 와서 느낌ㅠ 무통 최고금식 풀리고 옴마랑 국밥 먹음…진짜 마취 풀리면서 느어어어어ㅓㅓ무 추워서이불 두 겹 덮음..담 날 바로 퇴원했고…갈비 먹었고…목발 때려쳐겨드랑이에 멍 오백개 생긴 것 같음저 날 이후로 외출을 못 함…밖에 나가게 해조​누가보면 정말 운동선수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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